소르본은 2005년도부터 세계를 무대로 문화유산탐방을 실시해 왔으며,
관광업에 등록(제26002-2018-7호)된 정식 탐방교육기관입니다.
역사를 전문으로 지도하는 과정에서 국내외를 답사한 경험을 살려
체계적으로 실시합니다.
소르본 자체 집필 교재와 PPT를 활용,
ZOOM 을 이용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탐방 지역 및 국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.
해당 국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먹으며,
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즐겁고, 안전합니다.
쇼핑을 강요하거나 물건을 강매하지 않아
불필요한 소비를 줄입니다.
소르본은 90% 자체 호텔을 예약하며,
주요 지역은 레스토랑도 자체 예약합니다.
다양한 엑티비티와 함께 탐방 참여 인원의 생체 리듬에 맞춰
여정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예를 들어 노르웨이나 스위스에서는 자연 환경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, 알자스 로렌
지역과 독일에서는 소도시를 돌아보며 그곳만의 독특한 인문학적 환경을 경험하도록 합니다.
이러한 여정을 통해 교육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