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부 1,2학년에 맞도록 구성하였습니다.
글쓰기의 개념을 정립해 나가는 단계인 초등부 저학년에게 글쓰기의 기본인 문장력을 기르고, 독서할 때 유용한 점을 익히도록 합니다.
다음으로 균형감을 가지고 사물이나 상황을 판단하도록 다양한 시각의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립하도록 합니다.
무작정 지식을 주워 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.
21세기는 창의력이 풍부한 인재를 요구합니다.
하나의 플랫폼으로 도시 하나가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.
똑똑함보다는 지혜로운 인재로 거듭나야 합니다.